김춘추 대왕의 꿈, 비담, 승만왕후와 손잡다 김춘추 대왕의 꿈 신재하 조정우 역사소설 특별회 - 비담, 승만왕후와 손잡다 하일라이트 10년 전, 비담의 고모 태양공주가 세상을 떠나기 전에 비담을 불러 말했다. "선왕(진지왕)께서 행음을 일삼아 폐위되셨다는 소문이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선왕께서는 누구보다 인자한 분이셨.. 김춘추 2013.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