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춘추 대왕의 꿈 - 칠숙, 승만왕후와 야합하다 김춘추 대왕의 꿈 신재하 조정우 역사소설 특별회 - 칠숙, 승만왕후와 야합하다 창졸간에 정혼자인 춘추를 잃은 보량은 마음에 병이 생겨 자리에 눕고 말았다. 보량은 춘추가 그립기도 하고 밉기도 하였다. 누구보다 유신과 문희가 미웠다. '춘추 오라버니께서 어찌 나에게 이러실 수 있.. 김춘추 2013.01.06
김춘추 대왕의 꿈, 특별회 - 칠숙의 난 (최종회) 김춘추 대왕의 꿈 신재하 조정우 역사소설 특별회 - 칠숙의 난 (최종회) 이 시각 칠숙과 함께 반란을 일으켜 양궁과 사량궁을 장악한 호성장군 진주는 병사들을 이끌고 대궁을 포위하고 있었다. 전임 우방화랑이었던 진주는 부제 예원의 인사에 불만을 품고 화랑도를 뛰쳐나와 칠숙의 편.. 김춘추 2012.12.30
김춘추 대왕의 꿈, 특별회 - 승만왕후와 손잡은 칠숙 김춘추 대왕의 꿈 신재하 조정우 역사소설 김춘추, 대왕의 꿈 저자 #{for:author::2}, 김춘추, 대왕의 꿈#{/for:author} 지음 출판사 아름다운날 | 2015-08-10 출간 카테고리 소설 책소개 삼국을 통일한 민족의 영웅인가? 외세를 끌어들인 통한의 군주인가... 특별회 - 승만왕후와 손잡은 칠숙 밤이 깊.. 김춘추 2012.12.16
김춘추 대왕의 꿈 특별회 - 승만왕후의 야심 김춘추 대왕의 꿈 신재하 조정우 역사소설 특별회 - 승만왕후의 야심 보름달이 휘영청 환하게 비추던 어느 봄날, 자색 비단옷을 입은 여인이 태어난 지 얼마 안돼 보이는 잠든 아기를 품에 안고 정원을 거닐고 있었다. 달빛에 여울져 흐르듯 살랑거리는 옷자락을 날리며 아기를 보듬고 있.. 김춘추 2012.11.11
김춘추, 대왕의 꿈 5화 신재하 조정우 역사소설 김춘추 5화 신재하 조정우 역사소설 창졸 간에 정혼자인 춘추를 잃은 보량은 마음에 병이 생겨 자리에 눕고 말았다. 보량은 춘추가 그립기도 하고 밉기도 하였다. 누구보다 유신과 문희가 미웠다. '춘추 오라버니께서 어찌 나에게 이러실 수 있단 말인가? 나를 버리고 문희를 선택하시다.. 김춘추 2012.08.29